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촛불시위 꽤 오래가는군


슬슬 사그러들때 되었다 싶을때마다 청와대쪽에서 연료를 공급하는바람에...



밟힌 여학생이 설대음대였다던데.

이런거가지고 자긍심 느낀다면 넌센스겠지?

정부의 개 주제에말야. 멍멍.

by 알카 | 2008/06/02 11:33 | 日常 | 트랙백

오늘의 한일과 할일

1. 출장관련 잡음들. 일단 일단락.

    뭐, 옷벗으라고 하면 어쩔 수 없는 노릇이고.

    하여간 명바기가 대통령이 되고나니 되는일이 없다


2. 스피네 정성분석 상담...

    두개의 성분에서 스펙과 분석의 이름이 다르다. 이거 해명서만 받으면 문제없을거같은데.


3. 오르토 정성분석 상담...

    0.1% 넘어가는 성분이 하나밖에 없으니 그것만 정성 받기로 함.

    근데 그게 정성이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
4. p3 p2 기절

    하나도 안했다아.....

by 알카 | 2008/03/10 19:19 | 現實 | 트랙백 | 덧글(1)

농진청이 없어진다면

1. 다이어트 할 생각은 안하고 다리 하나 잘라버리고 10kg 감량성공이라고 희희낙락하는 좆병쉰 탄생


2. 통일벼의 기적은 다시 일어나지 않는다


3. 출연연구기관화 할 경우 국가 보조는 40%. 나머지 60%는 민간에서 용역을 받아서 채워야함

   결국 지금까지 전국민의 세금으로 하던 일을 농민들과 농업관련자들의 자금만으로 해내야하는데...

   농민들이 무슨 돈이 있길래.


4. 대덕연구단지도 출연연구기관이 되었지만, 농진청은 다르다.

   과학기술은 산업에서 돈이라도 끌어올 수 있지,

   농진청이 농업에서 돈 끌어올 수 있을까?

   지금 한국에서 농업은 군대나 마찬가지다.

   돈 생길 구석은 별로 보이질 않으니....그렇다고 전 국토를 파프리카 농장으로 만들 수도 없는 노릇이고.


5. 지금 지방에 있는 지도소는 농진청과 분리되어있다.

    농진청이 민간 연구기관이 된다고 해도 일단 지도소는 큰 지장은 없다.

    하지만 지도소가 어디에서 기술을 얻어가지?

    농진청이 민간으로 넘어가면 결국 지금 무상으로 제공하는 기술과 교육도 다 돈받고 해야한다.

    그게 아니면 민간컨설턴트를 이용해야하는데....한국에는 제대로 된 컨설턴트도 없다.
 
    결국 외국의 기술을 사오는 수 밖에.

    외화를 들여서 말이지.


6. 다이어트가 필요하다는 생각은 하지만 농진청 자체에 필요성이 없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.

   농업이 돈이 되지 않는 지금, 어느 미친놈이 농업에 돈 들여서 연구를 하냐?

   국가가 연구를 하지 않는다면 결국 더이상의 기술개발은 없다.

   참고로 벼 신품종 하나 만드는데 드는 평균시간이 12년이다.
 
   다른데에 투자하면 뻥튀기해서 잔치하고 재투자하고도 남는 시간이다.


7. 그래서 농업이 완전히 죽는다면?

    큰 변화는 없다.

    먹는 밥이 캘리포니아 쌀이고, 통일 후 북한에 뿌릴 종자가 외국 종자회사의 종자라는 정도겠지.

    그런데 세상 어느 나라가 밥을 다른 나라 믿고 가냐

    결정적인 순간에 먹거리는 아킬레스건이 될 것이다.

    개인적으로 친미이기는 하다만, 국제관계에는 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다며?

    그런 의미에서 내일 저녁은 칼로스쌀로 먹는다 ㅅㅂ

by 알카 | 2008/01/22 14:10 | 現實 | 트랙백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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