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08월 25일
소나무 솔잎혹파리 피해계산
대상 소나무에서 평균이 되도록 가지를 채취한다.
수관의 상중하에서 4방위로 하나씩 채취해서 12가지를 채취하는 것이 보통이다.
그 가지(신초)의 전체 잎 수에서 충영gall이 형성된 잎의 비율을 구하고, 이를 충영형성율이라고 칭한다.
충영형성율이 20% 미만이면 피해가 적고, 50% 이상이면 피해가 심한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.
농약은 주로 나무주사의 형태인데, 나무주사를 놓고 두세달정도 지난 후에 무처리 나무와 비교해보면 충영형성율에 차이가 생긴다. 이것으로 방제가를 구할 수 있다.
한편 생충수도 조사는 하게 되어있고 이것도 방제가를 구하는 대상이지만...
문제는 충영 안에 들어있는 초기 유충수를 알 수 없다는 것.
나중에 조사를 해보면 죽은 유충은 가루가 되어서 셀 수 없고, 산 유충은 살아있으니 셀 수 있는 것인데, 초기 밀도를 모르는데 뭘 어쩌겠는가?
지금은 충영 하나당 7.5마리가 들어있다고 가정하고 생충율 또는 사충율을 구하는 듯 한데,
조치를 취해서 충영형성율만으로 평가하든가, 아니면 생충율이 아닌 생충수라고 확실히 말해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.
# by | 2010/08/25 15:04 | 現實 | 트랙백



